이 책은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주제별 모음의 직장인편으로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건, 일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건 모두에게 권할 만한 행복의 비결이 담겨있는 책이다. 우리는 가족보다도 더 많은 시간을 직장동료들과 보내고 집에서보다 더 많은 일들을 직장에서 하고 있다. 따라서 흔히 생각하듯 일과 직장을 생계유지의 수단으로만 여기며 생활하기에는 곤란함이 있다. 이 책은 일이, 직장이 단순히 냉정한 비즈니스의 세계가 아님을 보여준다. 사랑과 사회적인 성공이 둘이 아님을 보여준다. 조화된 하나를 만들어야만 행복할 수 있음을 주장한다. 보람을 느끼며 일하고 싶어서 다니던 대기업을 그만두고 택시 운전사가 된 사람, 욕심을 버리고 간단하게 메뉴를 만들어 성공한 웬디스 햄버거의 창립자 데이브 토마스, 디즈니랜드의 한 놀이기구를 개장할 때 완벽함과 꼼꼼함으로 진정한 프로정신을 보여준 월트 디즈니, 고객과의 약속시간을 지키기 위해 엄청난 비용을 지불하면서도 비행기를 전세내어 약속을 지킨 사람. 이 책은 우리에게 수많은 사람들이 직접 겪었던 일화들속에서 일의 진정한 의미와 진정 행복한 삶이 어떤 것인가를 깨닫게 해준다. 기발한 아이디어와 최선을 다한 서비스와 성공사례, 동료들간에, 상사와 부하직원간에 서로 돈독한 애정을 나눈 감동적인 이야기, 그 소박한 이야기들이 여기에 있다. -동아일보-

제품명	일이 있는 곳에 행복이 있다
판매가격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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