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권력을 원했고 여자는 복수를 원했다!
'「지옥도 여인의 원한 만한 분노는 갖고 있지 못하다」는 것이 시드니 셀던의 새로운 테마이다.

그리고 그 분노는 얼마나 격렬한 것인가!

셀던의 팬들은 이 소설을 즐길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해야 할 것이다.' -「AP통신」
'언제나처럼 시드니 셀던은 이 소설에서 독자들을 사로잡는 재능을 유감 없이 보여주고 있다.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갖가지 모험들이 독자들로 하여금 책장을 들치느라고 밤늦게까지 깨어 있게 만들 것이다.' -「피플」

'놀라움이 독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어떻게 스토리를 얘기해야 하는가를 알고 있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번역된 작가!' -「위스컨신 스테이트 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