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렇게 돼버렸는데 어쩌면 좋아...?」

신입 기상캐스터인 히데미는 카메라를 받으면 흥분을 해버린
다!
하지만 비밀의 애인인 카메라맨에게 오늘도 충분한 위로를
(?) 받아♥ 활기차게 일을 하는데!♥
로케 촬영장에서 스튜디오, 결혼식장에 이르기까지!
러브신 한가득★
남극의 리조트에서 펼쳐지는 부록 만화도 즐겨 보세요♥

* 작가의 말
사수자리에 O형. 사이타마 거주.
치즈와 초컬릿(둘다 좋아함)을 간식으로 먹었더니 이상적인
나이스 바디가 됐어요♥
"살찔 줄 알았는데, 이거 다이어트 제대로 되잖아?"
하는 생각에 마음껏 포테토칩을 집어 먹었더니 가볍게 3kg이
늘었네요.

제품명	기상캐스터(NR-487)
판매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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